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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한국시리즈 예매 일정, 1차전 표는 언제 열릴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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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시리즈 예매 썸네일

한국시리즈 예매 일정은 2026년 10월 31일 기준 아직 발표되지 않았습니다. 상대 팀을 가리는 플레이오프 5차전이 11월 1일(일) 오후 2시 대구에서 열리고, 한국시리즈 1차전은 11월 3일(화) 오후 6시 30분 수원에서 시작합니다. 표는 NOL 티켓에서 1인 4매까지 살 수 있습니다. 지난해에는 1차전 하루 전 오전 11시부터 차전별로 1시간 간격으로 예매가 열렸습니다.

3줄 요약
1. 한국시리즈는 11월 3일(화) 수원에서 개막해 7차전까지 가면 11월 11일(수)에 끝나며, 상대 팀은 11월 1일 플레이오프 5차전에서 정해집니다.
2. 예매처는 NOL 티켓 단독이고 1인 4매까지입니다. 2026년 예매 오픈 시각과 좌석 가격은 10월 31일 기준 아직 발표되지 않았습니다.
3. 8월 28일부터 스포츠 암표 부정판매에는 판매금액의 최대 50배 과징금이 부과될 수 있고, 신고는 온라인 암표신고센터에서 받습니다.

2026 한국시리즈 1~7차전은 언제, 어디서 열릴까?

한국시리즈 예매 일정을 표시한 11월 달력

원래 한국시리즈 1차전은 11월 2일이었습니다. 그런데 플레이오프 1차전이 비로 하루 밀린 데다 시리즈가 5차전까지 이어지면서 일정이 바뀌었습니다. KBO는 지난 30일 보도자료에서 시리즈 사이 최소 1일 이동일 규정에 따라 한국시리즈 전 일정을 하루씩 순연한다고 밝혔습니다.

정규시즌 1위 KT 위즈가 기다리고 있고, 상대는 삼성 라이온즈와 KIA 타이거즈의 플레이오프 승리팀입니다. 미디어데이는 11월 2일(월)에 열립니다. 아래 표는 KBO 공식 경기일정 기준입니다.

차전날짜시작 시각구장
1차전11월 3일(화)18:30수원 KT위즈파크
2차전11월 4일(수)18:30수원 KT위즈파크
3차전11월 6일(금)18:30플레이오프 승리팀 홈 (대구 또는 광주)
4차전11월 7일(토)14:00플레이오프 승리팀 홈
5차전*11월 8일(일)14:00플레이오프 승리팀 홈
6차전*11월 10일(화)18:30수원 KT위즈파크
7차전*11월 11일(수)18:30수원 KT위즈파크

*5~7차전은 4승 팀이 나오지 않았을 때만 열립니다. 11월 5일(목)과 9일(월)은 이동일입니다.

3~5차전 장소는 11월 1일 플레이오프 5차전 결과에 따라 대구삼성라이온즈파크 또는 광주-기아 챔피언스필드로 정해집니다. 주말인 4·5차전은 낮 2시 경기라 평일 저녁 경기와 시간이 다르다는 점을 미리 메모해 두시면 좋습니다.

한국시리즈 예매는 언제 열릴까?

노트북 앞에서 스마트폰으로 한국시리즈 예매를 준비하는 모습

가장 궁금한 부분부터 말씀드리면, 10월 31일 기준 KBO 보도자료 목록과 NOL 티켓 포스트시즌 페이지에는 한국시리즈 입장권 예매 공지가 아직 올라오지 않았습니다. NOL 티켓 페이지에는 11월 1일 플레이오프 5차전 상품만 열려 있습니다.

참고할 수 있는 것은 올해 앞선 라운드와 지난해 사례입니다. 올해 플레이오프는 KBO가 10월 20일 공지를 내고 다음 날인 21일 오후 2시에 예매를 시작했습니다. 2025년 한국시리즈는 1차전 하루 전인 10월 25일 오전 11시에 1차전, 낮 12시에 2차전 하는 식으로 차전별 1시간 간격으로 7차전까지 열렸습니다.

2025년 방식은 지난해 공지(노컷뉴스·스타뉴스 2025년 10월 25일 보도) 기준입니다. 2026년 오픈 일시는 KBO 공식 공지가 나와야 확정되므로, 지난해 시각을 그대로 믿고 기다리기보다 공지를 직접 확인하는 편이 안전합니다.

올해는 개막이 11월 3일이고 상대 팀이 11월 1일 저녁에야 정해지기 때문에, 공지와 예매 사이 간격이 짧을 수 있습니다. 11월 1일 경기 직후부터 KBO 홈페이지 보도자료와 NOL 앱 알림을 함께 확인해 두시길 권합니다.

어디서 몇 장까지, 어떤 규칙으로 살 수 있을까?

경기 전 비어 있는 야구장 관중석

올해 포스트시즌 입장권은 NOL(야놀자) 티켓 단독 판매입니다. NOL 티켓 홈페이지와 애플리케이션, 고객센터(1544-1555)에서 구매할 수 있고 1인당 최대 4매까지입니다. 전량 예매로 판매되기 때문에 사실상 온라인 예매가 중심입니다.

NOL 티켓 플레이오프 판매 페이지에 안내된 예매 정책은 다음과 같습니다. 한국시리즈도 비슷하게 운영될 가능성이 있지만, 최종 기준은 한국시리즈 상품 페이지입니다.

  • 예매 수수료: 웹·모바일 장당 1,000원, 고객센터 장당 3,000원
  • 결제: 신용카드만 가능, 부정예매 방지를 위해 무통장입금과 포인트 결제 제한
  • 취소: 예매 당일은 수수료 없음, 다음 날부터 티켓금액의 10% 부과, 온라인 취소는 경기 시작 5시간 전까지
  • 변경: 경기일자·좌석 변경과 부분취소 불가
  • 티켓: 모바일티켓만 사용, 캡처 이미지로는 입장 불가

좌석 가격은 아직 공개되지 않았습니다. 한국시리즈 가격표는 예매 공지와 함께 나오는 경우가 많으니, 공지가 뜨면 구장별 가격을 먼저 확인하시면 됩니다.

예매 직전에 무엇을 준비해 두면 좋을까?

한국시리즈 예매 준비물 체크리스트와 스마트폰, 카드

한국시리즈 표는 오픈 직후 접속이 몰리는 일이 잦습니다. 지난해에도 1차전 오픈 직후 일부 이용자가 로딩 지연을 겪었다는 보도가 있었습니다. 아래는 공식 판매 규칙을 바탕으로 정리한 예매 전 점검표입니다.

예매 전 체크리스트

  1. NOL 티켓 회원가입과 본인인증을 미리 끝내기
  2. 예매할 기기의 NOL 앱을 최신 버전으로 업데이트하기
  3. 결제용 신용카드를 정하고 간편결제 등록 여부 확인하기 (무통장입금 불가)
  4. 보고 싶은 차전과 구장(수원 또는 플레이오프 승리팀 홈) 1순위·2순위 정하기
  5. 오픈 10분 전 로그인, 통신이 안정된 곳에서 대기하기
  6. 함께 갈 인원을 4명 이내로 정리하기 (1인 4매 제한)
  7. 주말 4·5차전은 오후 2시 경기이므로 이동 시간 다시 계산하기

특히 차전마다 예매 시각이 다르게 열릴 수 있어서, 원하는 차전의 오픈 시각을 따로 적어 두는 것이 좋습니다. 원정 응원을 계획한다면 3~5차전 장소가 확정되는 11월 1일 밤 이후에 교통편을 잡는 편이 안전합니다.

현장 판매와 입장은 어떻게 진행될까?

야구장 입구에서 모바일 티켓을 스캔하는 모습

포스트시즌 입장권은 전량 예매가 원칙이지만, KBO는 취소분이 있으면 경기 시작 2시간 전부터 해당 구장 매표소에서 현장 판매를 한다고 안내했습니다. 현장 매표소에서는 잔여석에 한해 당일 경기 티켓만 팔고, 매진이면 구매할 수 없습니다.

온라인 예매가 어려운 분들을 위한 창구도 있습니다. 올해 플레이오프 공지 기준으로 만 65세 이상(1962년 1월 1일 이전 출생자), 장애인(장애인등록증·복지카드 소지자), 여권을 가진 외국인은 경기 당일 매표소에서 1인 1매에 한해 구매할 수 있었습니다. NOL 페이지에는 이 전용 판매가 200매 한정으로 안내돼 있었습니다.

입장은 앱 안의 모바일티켓으로 합니다. 화면 캡처는 인정되지 않으니 입장 전에 휴대폰 배터리와 데이터 상태를 확인해 두시는 것이 좋습니다. 구장 주변은 교통 통제가 예상돼 대중교통 이용이 권장됩니다.

암표를 사고팔면 어떤 제재를 받을까?

해 질 무렵 야구장으로 걸어가는 관람객 뒷모습

올해 한국시리즈는 강화된 암표 제도가 적용되는 첫 가을야구 결승 무대입니다. 개정 국민체육진흥법과 시행령이 2026년 8월 28일부터 시행되면서, 매크로 사용 여부와 관계없이 재판매 목적의 부정구매와 상습·영업으로 웃돈을 얹어 파는 부정판매가 금지됐습니다.

문화체육관광부 발표에 따르면 부정판매자에게는 판매한 입장권의 매수와 금액에 따라 판매금액의 2배에서 최대 50배까지 과징금이 부과될 수 있습니다. 신고포상금도 생겼습니다. 부정구매를 신고하면 최대 5천만 원 이내, 부정판매를 신고하면 위반자에게 부과된 과징금의 50% 범위에서 받을 수 있습니다.

개인 사정으로 못 가게 된 표를 상식적인 범위에서 넘기는 것까지 일률적으로 암표로 보지는 않는다는 것이 문체부 설명입니다. 다만 공식 판매처가 아닌 곳에서 산 표는 입장 불가 등 피해를 보상받기 어렵다는 점을 기억해 두셔야 합니다.

암표가 의심되면 문체부 온라인 암표신고센터(culture.go.kr/singo)에서 스포츠 분야로 신고할 수 있습니다. KBO도 포스트시즌 기간 경찰청과 함께 구장 홍보부스 운영과 현장 단속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표를 구하지 못했다면 어떻게 할까?

거실에서 야구 중계를 보는 저녁 풍경

첫 예매에서 실패했다고 끝은 아닙니다. 예매 당일에는 수수료 없이 취소할 수 있고, 온라인 취소는 경기 시작 5시간 전에 마감되기 때문에 예매 당일 밤과 취소 마감 직전에 잔여석이 다시 보일 수 있습니다. 경기 당일 2시간 전부터는 취소분 현장 판매도 있습니다.

승부가 일찍 결정돼 열리지 않는 잔여 경기는 일괄 취소 처리된다는 것도 NOL 페이지에 안내돼 있습니다. 5~7차전을 예매했다가 시리즈가 먼저 끝나면 따로 신청하지 않아도 취소되는 구조입니다.

현장에 가기 어렵다면 중계를 챙기는 방법도 있습니다. KBO 일정표에는 11월 1일 플레이오프 5차전이 KBS2와 티빙 중계로 표시돼 있고, 한국시리즈 차전별 중계 편성은 10월 31일 기준 아직 일정표에 표시되지 않았습니다.

정리: 한국시리즈 예매, 11월 1일 밤부터 공지를 보세요

2026년 한국시리즈 예매는 NOL 티켓 단독, 1인 4매 기준으로 진행됩니다. 1차전은 11월 3일(화) 오후 6시 30분 수원 KT위즈파크이고, 3~5차전 장소는 11월 1일 플레이오프 5차전 결과로 정해집니다.

오픈 일시와 가격은 아직 발표 전이므로, 회원 정보와 신용카드, 원하는 차전을 미리 정리해 두고 KBO 공지를 기다리는 것이 가장 현실적인 준비입니다. 공식 판매처에서만 구매하고, 웃돈 거래는 피하시길 바랍니다.

자주 묻는 질문

Q. 한국시리즈 표, 지금 미리 사 둘 수 있나요?

아직은 어렵습니다. 10월 31일 기준 NOL 티켓에는 플레이오프 5차전 상품만 열려 있고, 한국시리즈 판매 공지는 나오지 않았습니다. 공지가 뜨면 차전별 오픈 시각을 확인하고 그 시간에 맞춰 들어가시면 됩니다.

Q. 부모님 표는 현장에서 사도 될까요?

만 65세 이상이시라면 가능할 수 있어요. 올해 플레이오프 기준으로 경기 당일 매표소 전용 창구에서 1인 1매씩 팔았습니다. 다만 수량이 한정돼 있었으니, 한국시리즈 공지에서 같은 방식인지 꼭 한 번 더 보시는 게 좋습니다.

Q. 중고 거래 앱에서 정가에 넘긴다는 표는 괜찮을까요?

정가 양도라도 확인이 어렵다면 권하지 않습니다. 포스트시즌은 모바일티켓만 쓰고 캡처로는 입장이 안 되기 때문에, 공식 판매처가 아닌 곳에서 받은 표는 문제가 생겨도 KBO와 NOL이 책임지지 않는다고 안내돼 있습니다. 웃돈 거래가 보이면 암표신고센터에 알려 주세요.

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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